여행15 정선 1박 2일 고속도로 강원도 아침에 일찍 출발하여 고속도로 가는 중 강원도에 도착하니 겨울 왕국이 펼처짐 횡성 휴게소 떡볶이와 라면 먹음 떡볶이는 케찹을 많이 넣은거 같아 실망함. 라면대신 우동 먹을껄... 정선 파크로쉬에 도착 키오스크에 예약 걸어놓음 꽁꽁 얼은 손으로 피아노 한번 쳐봄 벽난로 옆에서 쉬면서 기다림 가리왕산 케이블카 (1트) 정상에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티켓 환불하고 내일 오기로 함 티켓 구매 전 정상에 위치한 카메라로 뷰를 잘 볼 수 있는지 확인 가능하니 꼭 확인 후 케이블카 이용 바람 입구 앞에 프드트럭에서 오뎅을 먹고 있었는데, 폰으로 예약 순서가 되어서 뛰어감 숙소 입장 방 배정 받고 들어감 우리가 예약한 숙소는 스위트 룸 케이블카 방향 뷰 오후에는 케이블카 방향으로 햇살이 들어어와서 뷰가.. 2024. 2. 25. 울산 1박 2일 여행 - 2일 일정 첫째 날 (Day 1) 용인 수지 > 수서역 > 울산역 > 주전몽돌해변 > 울산대교 전망대 > 대왕암 공원 > 고기원칙 삼산점 > 태화강 국가정원 > 태화강 십리 대숲 > 스타즈 호텔 https://knowledge-powerful-but-harmful.tistory.com/138 울산 1박 2일 여행 - 1일 일정 첫째 날 (Day 1) 용인 수지 > 수서역 > 울산역 > 주전몽돌해변 > 울산대교 전망대 > 대왕암 공원 > 고기원칙 삼산점 > 태화강 국가정원 > 태화강 십리 대숲 > 스타즈 호텔 둘째 날 (Day 2) 스타즈 호 knowledge-powerful-but-harmful.tistory.com 둘째 날 (Day 2) 스타즈 호텔 > 간월재 > 석남사 > 닭갈비 > 울산 공항 > 김포공항.. 2023. 10. 14. 울산 1박 2일 여행 - 1일 일정 첫째 날 (Day 1) 용인 수지 > 수서역 > 울산역 > 주전몽돌해변 > 울산대교 전망대 > 대왕암 공원 > 고기원칙 삼산점 > 태화강 국가정원 > 태화강 십리 대숲 > 스타즈 호텔 둘째 날 (Day 2) 스타즈 호텔 > 간월재 > 석남사 > 닭갈비 > 울산 공항 > 김포공항 > 용인 수지 주전몽돌해변 바람이 많이 불었다. 주변에 텐트 쳐서 휴식하신분과 차박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고기를 구워먹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졌다. :) https://naver.me/FmgVZOWe 주전몽돌해변 : 네이버 방문자리뷰 43 · 블로그리뷰 1,444 m.place.naver.com 울산대교 전망대 입장은 무료 였고, 1층에는 기념품을 판매한다. 당일 날씨가 소나기가 계속.. 2023. 10. 14. 소백산 비로봉 다녀오기 1박 2일 코스로 소백산 비로봉을 다녀왔어요. 아직 차가 없고, 운전도 잘 못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만 했어요. 거리는 용인 수지부터 단양까지... 그래도 대중교통을 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해요. 수지에서 청량리 까지 가고, 청량리에서 KTX를 타 단양역까지 도착했어요. KTX 예매가 쉽지 않아 오후 시간 티켓을 구매했고, 그래서 당일에는 등산을 할 수 없기에 비로봉 입구 근처에 위치한 펜션에서 하룻밤 지내고 다음날 등산하기로 했어요 예약한 숙소는 을전 56펜션이고, 하룻밤 보내기 좋았어요. 숙소에서 노을을 볼 수 있어서 오랫만에 노을도 볼 수 있는 여유도 갖을 수 있었어요. 캠프 파이어도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어서 예전 수련회가 떠오르며 추억을 떠오르기도 했어요. 침대에 전기장판도 있어서 .. 2023. 9. 28. 스위스 여행 4일차 베른에서 인터라켄로 이동 가는 도중에 튠 (Thun) 호수가 보였다. 영상이 보기 불편한점... 죄송합니다. 인터라켄 도착 인터라켄 역에서 짐을 맡기고 여행을 시작하려 했다. 내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불길했다. 불길한 감정은 정확했다. 이미 코인락커가 모두 사용 중이라 짐을 맡길 수 없었다. 그래서 급히 airbnb 호스트에게 연락을 해 미리 짐을 맡겨도 되냐고 물어봤다. 호스트께서 미리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린델발트(Grindelwald)로 향했다. 호스트님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린델발트 가는 길 그린델발트에 가는 기차 안에서도 좋은 경치를 볼 수 있어 너무나 좋았다. 좋은 경치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어 계속 감격하면서 갔었던 기억이 있다. 숙소 도착 숙소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여기서 확인.. 2023. 6. 25. 스위스 여행 3일차 3일차는 베른에서 베른은 COOP보단 Migros 아침에 장을 봤었다. COOP을 먼저 갔지만 고기가 없어서 고기 외 상추와 마늘과 요거트를 삼 MIGROS에 가서 고기를 사왔다. 스위스는 유제품 종류가 많이 있어 보였다. 토요일 아침에 장보는 사람이 많아서 놀랬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그렇진 않은데, 외식하지 않는 문화라 그런거 같기도 하다. 보틍 채소를 담을 때 비닐 봉지에 채소를 담고 번호를 입력해서 무게만큼 값을 지불하는데, 아래의 마늘은 번호가 없어서 직원에거 물어보니 그냥 스티커 없이 주면 된다고 했다. 한개당 0.5프랑이다. 베른 시내 다리 건널 때 사람들이 조깅하고 자전거를 엄청 탔다 교회 있는 곳으로 갔다. 앞에만 둘러보았다. 안에 들어가기는 조금 조심스러워 들어가진 않았다. 교회 뒷들로.. 2023. 6.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