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garten1 스위스 여행 3일차 3일차는 베른에서 베른은 COOP보단 Migros 아침에 장을 봤었다. COOP을 먼저 갔지만 고기가 없어서 고기 외 상추와 마늘과 요거트를 삼 MIGROS에 가서 고기를 사왔다. 스위스는 유제품 종류가 많이 있어 보였다. 토요일 아침에 장보는 사람이 많아서 놀랬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그렇진 않은데, 외식하지 않는 문화라 그런거 같기도 하다. 보틍 채소를 담을 때 비닐 봉지에 채소를 담고 번호를 입력해서 무게만큼 값을 지불하는데, 아래의 마늘은 번호가 없어서 직원에거 물어보니 그냥 스티커 없이 주면 된다고 했다. 한개당 0.5프랑이다. 베른 시내 다리 건널 때 사람들이 조깅하고 자전거를 엄청 탔다 교회 있는 곳으로 갔다. 앞에만 둘러보았다. 안에 들어가기는 조금 조심스러워 들어가진 않았다. 교회 뒷들로.. 2023.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