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두가지
- 소스 맵과 연동하여 릴리즈 환경에서도 소스코드의 어느 위치에서 에러가 발생했는지 상세하게 파악 가능. 릴리즈 배포에서는 코드가 알아보고 힘들기 때문 (map 파일 미포함 및 난독화)
- Breadcrumbs 기능 제공. 즉, 이슈 발생하면 UI 클릭이나 Ajax요청과 같이 사용자가 무슨 활동을 하다가 에러 발생했는지 파악 가능
사용해보고 느낀점
FE에서 필수 툴이라고 말할정도로 운영 시 꼭 필요한 모니터링 툴이다. Production에 배포하면 JS파일은 minified되어서 사람이 알아보기 힘들고,
축약된 코드에 대한 에러 로그도 알아보기 힘들다. Sentry가 이 부분을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유료라는 부분이 아쉽지만 대안은 딱히 찾을 수 없다.
minified를 안하면 위의 문제점은 없어지긴 하지만, 사용자에게 개발자의 코드가 그대로 노출된다는 단점과 JS파일 크기가 크기 때문에 성능에 악영향을 끼친다.
참고
Sentry로 사내 에러 로그 수집 시스템 구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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